[화제의 분양현장]양평 ‘라비누벨’, 전 가구 태양광 3kW 무상 설치

[화제의 분양현장]양평 ‘라비누벨’, 전 가구 태양광 3kW 무상 설치

 

전원주택단지 라비누벨이 경기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에 조성하는 총 60가구 규모의 ‘라비누벨’이 분양을 시작한다.

 

‘라비누벨’ 단지 내 도로는 아스콘 포장이다. 수도, 오·우수관로, 전기·통신등 모든 기반인입시설은 지중매설하여 쾌적한 전원생활이 가능하다. 또한 전 가구 남향배치 설계로 따뜻하고 아늑하며, 좌청룡우백호 배산임수 풍수명당이며 단지내 계곡이있다. 전 가구에 태양광 3kW를 무상 설치해 전기료 걱정이 없는 에너지 제로마을로 조성 중이다. 즉시 건축도 가능하다(선착순 우선순위 필지 선정 가능).

 

해당 전원주택단지는 전체면적 약 3만3000m²로 6번국도 인터체인지가 있고,

쾌적한 전원생활이 가능하며 서울과 인접해 있고 근처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"고 덧붙였다.

 

인근에 다문초, 용문중, 용무고, 경기영어마을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특히 초등학교까지 셔틀버스가 운영되어 편리하다. 또 용문도서관, 용문체육공원, 용문생활체육공원, 소방서, 용문면사무소, 우체국, 재래시장, 양평 효병원 등이 자리 잡고 있다.

 

양평시와 용문읍이 승격을 앞두고 있으며 종합행정청사 이전, 터미널 이전 등 다양한 개발호재로 교통인프라 및 입지조건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.

 

KTX용문역이 오는 12월 개통예정으로 1.7㎞거리로 2분 이내에 도달가능하다. KTX를 이용하여 서울과의 접근성은 더욱 단축되며 송파 양평간 고속도로(2023년개통예정), 남양주 화도~양평간 고속도로(2020년 개통예정), 용문시외버스터미널 등 광역교통망을 구축할 예정이다.

 

양평전원주택단지 라비누벨 분양문의 1800-9375